(궁금증 해소) 민족사서가 배척받고 복원이 늦어지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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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4 09:20
(궁금증 해소) 민족사서가 배척받고 복원이 늦어지는 이유 ?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73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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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농민의 아픔을 같이 합니다. 부디 이 갈수기를 잘 넘길수 있도록 비를 뿌려주소서! 복본!]

* 부도복건 사해통화, 수증자강 불식복본

(문) 규원사화 진본이 국립중앙 박물관에 있음에도 각종 민족사서가 배척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 조선조 생육신 중의 한분인 김시습의 징심록 추기에 답이 나와있습니다.

  - 유불선 등 종교 : 유불선 이전의 모든 종교를 통합하는 근본을 기록하고 있어 공개시 모든 종교가 사라질 위기 직면
                          → 뒤집어서 말하면 모든 종교가 마고역사에서 나왔다는 의미, 부도지를 읽어보면 이유를 알게됨
                              * 부도지 전편읽기 :  http://cooreenet.cafe24.com/bbs2/history.htm?bo_table=bmap&bo_cate=4
 
  - 제왕 또는 국가 : 만물평등, 만인평등의 사상을 전하고 있는데 마고(삼신)의 역사에서는 제왕과 백성 등 차별이 있을 수 없음
                          → 뒤집어서 말하면 누구나 왕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 상하 구분이 없고 무리의 대표만 있을뿐...

    결국 모든 종교의 근본을 말하고 있음으로 백성이 알면 신도수가 줄거나 없어질 것이고 (신인합일神人合一 사상)
    제왕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백성들이 알면 안되므로 우민화 정책의 결과라...

(답_2) 기억하시나요. 아래 징심록 추기 7장에 나오는 문구...

    나라세움(立國)의 근본(根本)은 부도(符都)를 복건(復建)하는 데에 있으니,
    위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 일에 힘쓸 것이요,
    감히 사사로이 영화를 도모하여서는 아니됩니다.

    그 본의를 절대 잊는서는 안됩니다.

    옛날의 조선은
    곧 사해(四海)의 공도(公都)요 한 지역의 봉국(封國)이 아니며,
    단씨(檀氏)의 후예(後裔)는 즉 모든 종족들의 심부름꾼이요, 한 임금의 사사로운 백성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근본이 다른 나라와는 현저하게 다른 것입니다.

    우리들은 마땅히 이에 각성하여 일체의 분쟁을 불태워버리고
    마음을 돌이켜 반성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 오늘날 우리가 반성해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징심록추기(澄心錄追記) 제2장(第二章) 김시습이 태고(太古)의 일을 논하다]   

제2장(第二章)

[원문]

第二章

錄中記事 遠涉于太古
록중기사 원섭우태고
廣于於宇宙 其浩汗固不可言
광우어우주 기호한고불가언
而我東方創都之史 夏土變異之記 誠使人肅然也
이아동방창도지사 하토변이지기 성사인숙연야
通篇奧義 似仙道佛法而非
통편오의 사선도불법이비
當時新羅 姑無仙儒佛之浸來則 此根據於古史者明也
당시신라 고무선유불지침래칙 차근거어고사자명야
其神市來往之說 有戶氏傳敎之事
기신시내왕지설 유호씨전교지사
眞則古今天下之諸法 皆出於斯而轉訛變異者矣
진칙고금천하지제법 개출어사이전와변이자의
然則是書之不同 不能容於儒佛之世
연칙시서지불동 불능용어유불지세
又受斥於帝王之境者 固當然也
우수척어제왕지경자 고당연야
錄中有曰此書自有廣明之時云 其時何時耶.
록중유왈차서자유광명지시운 기시하시야.

[해설]

제2장

‘징심록’의 기록이 멀리는 태고(太古)의 일1)에 관계하고,
넓게는 우주(宇宙)의 일에 관여하여 그 광대함(浩汗)은 진실로 말할 수가 없으며,
우리 동방창도(東方創都)2)의 역사와 하토변이(夏土變異)3)의 기록은
사람으로 하여금 참으로 숙연하게 한다.

통칭 그윽한 의미(奧義)가 선도(仙道)와 불법(佛法)과 비슷하나 같지 아니하다.
당시 신라에는 잠시도 선(仙).유(儒).불(佛)이 침투해 오지 않았으니,
이는 고사(古史)에 근거한 것이 분명하다.4)

그 신시(神市)왕래의 설5)과 유호씨(有戶氏)6)의 전교(傳敎)의 일이 진실이니,
고금천하(古今天下)의 모든 법이 모두 여기서 나와 잘못 전해져 변해버린(轉訛變異)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의 같지 않음이 유불(濡佛)의 세계(世界)에 용납되지 아니하며,
또 제왕의 관경(管境)으로부터 배척을 당한 것은 진실로 당연하다.

기록 중에서 말하기를,
이 책은 광명(廣明)의 시대(時代)7)부터 있었다고 하였으니,
그 시대는(時代)는 과연 어느 시절(時節)인가.

[세부해설]

1) 태고(太古)의 일 : ‘마고-궁희-황궁-수인-한인-한웅-단군’의 역사를 말함이다.

2) 동방창도(東方創都) : 티벳 수미산 마고대성 → 천산산맥 → 종남산 → 태산 → 하얼빈 백산으로
이어지는 부도이동의 역사를 말함이다.
결국 그 사서는 이땅에서 보관하고 있으니 이땅의 영험함의 의미를 스스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종교의 천국 대한민국... 왜 그러한지를...

3) 하토변이(夏土變異) : 부도에 역행한 도요와 순의 역사를 말함이다.

4) 고사(古史)에 근거 : 티벳 마고대성에서 황궁씨를 통해 전수된 수증복본(修證復本)의 수련법을 말한다.
석가는 수미산에서 수증복본의 수련법을 익혀 득도하였다.

5) 신시(神市)왕래의 설 : 배달국 즉 한웅시대의 도읍지를 신시(神市)라 하였다.

6) 유호씨(有戶氏) : 유소씨(有巢氏)의 오기로 단군왕검의 현자이자 특사,
큰아들이 유순(有舜)이고 둘째가 유상(有象)이다.
유순이 도요의 두딸을 밀취하여 부도를 배반하자 둘째 유상을 보내 응징하였다.

7) 광명(廣明)의 시대(時代) : 배달국(한웅)이나 단군시대일 것이다.


* 부루태자, 유소, 유순, 유상, 도요, 우

임검씨의 태자 부루가 도산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산동성에 들려 태산에서 삼신께 천제를 올렸다.

도요는 잘못된 오행으로 혹세무민한 죄를 물어
단군의 특사 유소씨에 의해 감옥에 가두었는데
도중에 감옥에서 옥사하였고,

도요를 응징하러간 유소씨의 아들 유순은
도요의 꾐에 넘어가 도요의 두딸 아황과 여영을 밀취하고 부도를 배반하자
유소씨는 둘째아들 유상을 보내어 응징하니
유순은 호남성 동정호 아래 창오에서 죽고

부도를 마지막에 배반한 우는
모산에서 항거하다 죽임을 당하였다.

이상이 잘못된 하토 역사의 대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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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ooreenet.cafe24.com/bbs2/history.htm?bo_table=operators&bo_cate=1&wr_id=148